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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부산 아난티 코브/롯백 라세느/스시이루카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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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부산 기장 아난티 코브에 놀러갔습니다.
위치는 기장아울렛과 근처에 있어서 그 곳에서 쇼핑도하고 재밌게 놀다 온것 같습니다!

4.6일 밤 해운대 친구집에 도착했습니다. 일 끝나고 바로 와서 11시 정도 되었는데 친구가 송정으로 드라이브나 가자해서 나갔는데 정말 좋더군요.

송정가서 바다를 구경했다

열심히 인스타도 하는 걸 찍는 나..

다음날 아침이 되어서...


아침에 부산 서면의 호텔 라세느 갔다. 런치라서 85000원?(1인당) 정도면 뷔페를 즐길 수 있는데 그중에서 저 흰살 생선이 제일 맛났었습니다 ㅎㅎ

많이 못먹어서 아쉽네요 ㅎㅎ..

그렇게 기장으로 출발! 기장 아울렛에서 쇼핑도하고

수영복이랑 반파틸 샀다~

아난티 코브 도착! 정문에 주차요원이 있을 줄 알았는데 한참 더들어가야 있더라...
무엇보다 이번 여행에 제일 좋았던것은 날씨가 구름 한점? 없는 날씨 였다는 것..

아래부터는 아난티 내부 시설이다.

방에서보는 오션뷰~
야외 수영장
실내 수영장
여긴어디지 ㅋㅋㅋ
나가면 여러 복합 건물이 있다. 밥먹고 쇼핑하고 커피 마실 수 있는곳? 거기서 바다보면 이런 전경임

여튼 그렇게 호캉스 열심히 즐기고... 그 동안 받았던 스트레스가 다사라지는 기분.. 여튼 다음날 점심으로는 부산의 스시 이루카? 밥먹으로감

가격은 점심 런치 기준 65000원 하고 요리사라해야하나.. 쉐프님이 음식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면서 만들어주신다. 여튼 한번 내가 헛소리 했는데?? 그냥 말장난 정확하게는 기억안나는데.. 이 음식의 유례에서 그게 나왔다고 해서 놀랬던 기억이 있다. ㅎㅎ

다음에는 제주도 or 일본 여행으로?? 일본여행은 완전 현재 사태가 풀리면은 2~3월뒤에 갈려고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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