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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 를 구현해서 각각의 정보를 받는것은 괜찮았다. 하지만 아두이노의 특성상 setup의 하나의 스레드 즉 단일 스레드로서의 한계를 느꼇다
명령어를 실행하고 그 값을 다 받을때까지 기다린다음 필요하 함수를 실행하는것은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것.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왼쪽에서 초록불 빨간불로 바꾸고나서 한참뒤 그값이 변경된것을 한참뒤에 적용하는 소스.
이러한 문제점을 고치기위해 thread가 필요하였는데 아두이노에서 라이브러리로 스레드는 아니지만 스레드처럼 라이브러리를 구현하여 사용할수 있게 하였다.
물론 delay같은 함수를 쓰면 단일스레드이므로 동작자체가 다멈춘다 하지만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하는 sleep을 쓰면 실제 아두이노에서 스레드를 제공하는것처럼 느낄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7CR5G5_M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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